전부터 항상 궁금해했었던
에그슬럿을 방문했다
방문해 보니
내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
미국맛이었다...!!
짜고 느끼하고 단맛은 없다
에그샌드위치랑 비슷할 거라고 기대했는데ㅋㅋ
아니었다! 먹으면서 느낀 점은
아 딸기잼을 추가해서 먹으면
진짜 맛있을 거 같은데..
단짠단짠의 조화가 필요하다
에그가 그냥 짜기만 함
가격도 상당하다
대표메뉴 페어팩스가 7,800
어쨌든 두 번째 방문하게 된다면
딸기잼 챙겨가야 할 듯
총점
🌟 🌟 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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